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 정지원 심사역이 2026년 10월 29일 인베스트(InvestNews)에 기고한 칼럼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 자금만큼 ‘설계’가 필요하다」에서 엠테크랩을 액셀러레이팅 사례로 소개했습니다.
칼럼은 초기 스타트업 지원을 사업화 지원금 같은 직접 지원과 컨설팅·멘토링·네트워킹 같은 간접 지원으로 나누고, 두 가지가 하나의 계획 안에서 함께 움직일 때 기술이 사업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합니다. 임상 근거와 병원 구매 절차처럼 넘어야 할 관문이 많은 헬스케어 분야일수록 처음에 방향을 잡는 일이 중요하다는 점도 짚었습니다.
R&D와 투자 유치, 두 개의 트랙
칼럼에 따르면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는 엠테크랩의 과제를 두 트랙으로 나눠 연결했습니다. R&D 트랙에서는 인하대학교 개방형실험실을 연계해 기술 고도화를 지원했고, 액셀러레이팅 트랙에서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전문 투자기관 연계형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IR 고도화, 전문 투자기관 매칭, 데모데이 등 투자 유치 준비를 지원했습니다.
팁스(TIPS) 선정
두 트랙이 맞물린 결과, 엠테크랩은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가 Co-GP로 운영하는 펀드의 추천을 받아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됐습니다. 팁스는 민간 투자와 정부 R&D 자금이 결합되는 만큼 기술의 완성도와 투자자의 검증을 함께 요구합니다. 칼럼은 엠테크랩을 연구개발 지원과 투자 유치 지원이 짝을 이뤄 작동한 사례로 소개했습니다.
백현만 대표가 이끄는 엠테크랩은 인천 송도에 기반을 둔 MRI 기반 의료영상 기술 기업입니다. MRI 영상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체 부위별 MRI 유전체 패드를 개발하고 있으며, 전자약 분야 연구개발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엠테크랩의 사례를 소개해 주신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에 감사드립니다.
칼럼 원문(인베스트): https://www.inves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2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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